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마녀사냥' 성시경 "가슴 스킨십과 표절은 같은 이치?"

입력 2013-11-21 16:00 수정 2013-11-26 13:04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마녀사냥' 성시경 "가슴 스킨십과 표절은 같은 이치?"


오는 11월 22일 방송되는 '마녀사냥'에서는 여자가 남자에게 팔짱을 꼈을 때 남자의 팔에 가슴이 느껴지는 일명 '가슴 스킨십'에 관한 성시경의 명언(?)이 공개 될 예정이다.

이날, 1부에서는 볼륨 있는 여성이 자꾸만 자신에게 팔짱을 낀다는 내용의 사연이 소개되었고, 이러한 사연은 '여자들이 팔짱을 낄 때 남자에게 가슴이 닿는지 알고 끼는 것일까?'라는 남자들의 궁금증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졌다.

이에 성시경은 "이건 마치 표절과 같은 것이다."라고 말해 모두의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덧붙여 표절과 가슴터치의 나쁜 의도는 마음속에 있는 거다. 본인이 몰랐다고 하면 그 진의를 알 수 없다고 전했다.

4MC는 여자가 팔짱을 낄 때는 분명 '가슴'에 대한 의도가 있다는 것이라고 의견을 모았고, 가슴 스킨십에 관한 진실은 '이원생중계' 코너 때 참여한 여자들의 의견을 통해 밝혀졌다.

성시경의 명언 ‘표절과도 같은 여자들의 가슴 스킨십’에 관한 이야기는 11월 22일 금요일 밤 10시 55분 JTBC '마녀사냥'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JTBC 방송뉴스팀)

관련기사

'마녀사냥' 샘 해밍턴, 녹화중 성시경 손바닥에 침 뱉었다? 마녀사냥 방청권 100:1 경쟁률…별난 마니아들 '수두룩'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