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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축소판' 돌고래호 전복, 또 골든타임 놓쳤나?

입력 2015-09-0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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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소식은 김복준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김경진 변호사와 함께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세월호 축소판' 돌고래호 전복사고>

Q. 추자도 사고, 또 골든타임 놓쳤나?
[김경진/변호사 : 소형배 승선 규정 너무 부실해. 낚시관리법 규제도 너무 완화. 해경, 세월호 때보다 개선 없어. 해경, 보고서 쓰느라 시간허비]
[김복준/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 해경, 수사 분야에만 집착한다고]

Q. 낚싯배 관리 법률, 허점투성이?

+++

<사고 동호회="" 회원="" 심익보="" 씨="" 전화연결="">

Q. 같은 동호회원 사고당해…현재 상황은?
Q. 낚싯배 운항 현실 어떤 문제점 있나?
Q. 낚싯배, 정원초과 됐을 가능성은?
Q. 명단과 실제 승객들 다른 이유는?
Q. 구명조끼 착용한 사람들 없었는데?

+++

Q. 위치발신장치, 왜 정지했나?
[명당 숨기려 위치추적 끄는 경우 많아]

Q. 빈발하는 해상사고, 대책은?

+++

<장롱 속="" 40대="" 여성="" 시신="">

Q. 손발 묶여 나체로 발견된 시신, 왜?
[김복준/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 여성옷에 범인 흔적 묻었을 수도]

Q. 면식범일 가능성 높은 정황은?

+++

<시화호 시신="" 유기="" 사건="">

Q. 백골 시신으로 피해자 찾은 방법은?

Q. 용의자와 피해자 어떤 관계였나?

Q. 연인 간 살인사건 증가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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