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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훈 외압 의혹' 중앙대 이사회 관계자 소환 예정

입력 2015-04-06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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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캠퍼스 통합문제를 두고 교육부에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박범훈 전 청와대 교육문화 수석 수사와 관련해서는 검찰이 이번 주 중에 2011년 당시 중앙대 이사회 관계자들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서 조사합니다.

당시 캠퍼스 통합 사업 등을 의결한 중앙대 이사회는 대다수가 두산그룹 관계자들로 구성돼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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