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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압 의혹' 박범훈 전 수석과 근무한 비서관 곧 소환

입력 2015-03-3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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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훈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의 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박 전 수석과 함께 근무한 청와대 비서관을 이번 주에 소환해 조사할 계획입니다.

검찰은 박 전 수석이 중앙대 캠퍼스 통합 승인 과정에서 청와대 비서관을 통해 교육부 국장 등에게 부당한 압력을 행사한 정황을 잡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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