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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테러 용의자 형제, 전화로 "순교자로 죽을 것"

입력 2015-01-09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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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파리 북동부 지역에 인질을 잡고 경찰과 대치하고 있는 주간지 샤를리 엡도 테러 용의자 형제와 전화 접촉이 이뤄졌다고 프랑스 관리가 말했다.

또 경찰 체포작전 본부에 나가 있는 한 의원은 이들이 "순교자로 죽기를 원한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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