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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준 의원 "국정원 정보 공개, 숨겨진 의도 있는 듯"

입력 2013-10-09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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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한의 대남 위협 정보를 이례적으로 쏟아내며 존재감을 드러낸 국정원. 영변 원자로 시설 가동부터, 당·정·군의 주요 인사교체 정보 발표까지…그 진짜 의도는?

그리고, 여야가 합의시 대화록 음원 파일을 공개하겠다고 발언한 남재준 국정원장. 음원 파일 공개 초읽기. 공개 가능성 열어둔 이유는?

지난 7일 불출마 선언한 손학규 전 대표. 그런데 다음날, 손잡은 이가 있었으니, 바로 안철수 의원. 손학규, 안철수 연대설이 주목되는 가운데, 향후 두 사람의 행보는?

국회 국방위 소속 진성준 민주당 의원 만나 자세한 이야기 들어봅니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이고 또 국정원 개혁에 관심이 많으신 진성준 민주당 의원을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Q. 국정원 '대남위협정보' 어떻게 봤나?

Q. 김정은 '3년 내 무력통일' 발언에 대해

Q. 국정원과 국방부의 다른 입장, 평가는?

Q. 북한의 도발적 발언, 대응 필요없나

Q. 북한의 실제적 도발 징후는 안 보이나

Q. 국정원의 대남위협정보, 숨겨진 의도 있나?

Q. 국정원 개혁안, 어떻게 진행되고있나?

Q. 국정원 개혁, 여야 합의 잘 될까?

Q. 민주당의 국정원 개혁안에 대해

Q. 국정원의 방첩기능 강화해야 하지 않나?

Q. 휴전중인 우리나라의 특수성 있는데?

Q. 국내정보파트 폐지, 안보 문제는 없을까?

Q. 참여정부 인사들의 대화록 사태 대응에 대해

Q. 음원파일 공개에 대한 민주당의 입장은?

Q. 손학규 상임고문 불출마에 대한 입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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