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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장, 말 수를 아껴야" vs "정보와 첩보는 다르다"

입력 2013-10-09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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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국평화통일 위원회 대변인 담화 (10월 5일) : 박근혜 패당은 우리의 응당한 비판과 경고를 똑바로 새겨들어야 한다.]

[조선인민국 총참모부 대변인 담화 (10월 8일) : 핵 타격수단들이 들어올수록 틀림없이 예상할 수 없는 참사를 빚어내게 된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북한의 원색적인 비난 성명 발표. 그리고! "김정은 제1비서가 '3년 안에 무력 통일하겠다'고 수시로 공언했다" 남재준 국정원장의 충격 발언.

그리고 다시 포착된 영변 원자로 가동의 흔적들. 북한은 다시 전쟁을 꿈꾸는 것인가?

오늘(9일) 김홍신 작가와 함께 시사현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Q. 남재준 원장, 대북 정보 발언에 대해

Q.북한 위협, 심각한 수준 아닌가?

+++

[앵커]

여기에서 군사전문가를 연결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가 연결되었습니다.

Q. 김정은, '3년 이내에 무력 통일' 발언 이유는?

Q. 북, 영변 원자로 재가동 이유는?

Q. 북한의 위협, 미국과의 협상 용도인가?

Q. 국정원과 국방부, 북 위협 판단 차이 있는데?

Q. 국정원이 자주 이슈의 중심에 서는데?

[앵커]

자리에 한 분을 더 모셨습니다. 국정원 개혁 자문위원인 한희원 동국대 법대 교수 모셨습니다.

Q. 국정원 개혁 방향에 대해

Q. 옆에서 지켜본 남재준 원장은 어떤 인물?

Q. 국정원의 대화록 전문 공개에 대해서

Q. 대화록 공개로 얻은 이득은 무엇인가?

Q. 대화록 음원 공개에 대한 생각은?

Q. 유력 인사에 대한 도감청, 어떻게 해야하나

Q. 국정원 개혁,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어야 하나

Q. 국내정보 파트, 폐지 해야하나?

Q. 국정원 권력 오남용 막기 위한 장치는?

Q. 국정원 개혁 방향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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