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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 '주석단' 자리 착석…"하노이 이후 위상 높아져"

입력 2019-06-29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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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8일 북한에서는 김정은 국무위원장 추대 3주년을 맞아 중앙보고대회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이 처음으로 주석단에 앉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직속상사인 이용호 외무상, 또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과 나란히 앉았는데,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 이후 최 부상의 위상이 그만큼 높아졌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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