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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직원의 '극단적 선택' 파문…남겨진 의혹은?

입력 2015-07-2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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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0일) '뉴스현장'은 박용진 새정치민주연합 전 대변인, 정준길 새누리당 수석부대변인, 강찬호 중앙일보 논설위원 세 분과 함께 합니다.

Q. "민간인 사찰 없었다" 남기고 자살…왜?

Q. "사건 경위 해명"…유서 아니다?

Q. 국정원 해킹 논란…야당이 키운다?

Q. "민간인 사찰 없었다"…왜 삭제했나?

Q. "100% 복구 가능"…가능할까?

Q. 20년 전문가의 삭제 파일, 복구 가능?

+++

<전옥현 전="" 국정원="" 1차장="" 전화연결="">

Q. 국정원 직원 임모 씨, 조직 내 평가는?
Q. 3차장 산하 연구개발단…어떤 정보 다루나?
Q. 불법 없다 주장하며 극단적 선택…어떤 배경?
Q. 국정원 자료의 삭제…단독으로 가능?
Q. 국정원 직원들 집단 성명…배경은?
Q. 언론 자주 오르는 '무명의 헌신'…외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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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논란 많은 국정원…구조 문제? 정쟁?

+++

<새정치연합 혁신안…또="" 계파="" 갈등?="">

Q. 4개의 혁신안 의결 시도…분위기는?

Q. "혁신위 혁신해야"…여당 표정관리?

Q. 열린우리당서 실패한 본부장제, 잘 될까?

+++

<당청 갈등,="" 역대="" 최고는?="">

Q. "역대 최악 당청갈등"…어떤 의미?

Q. 박 대통령의 식사정치, 누구 먼저 부를까?

Q. 대통령의 식사정치…2년 만에 재개?

Q. 수평적 당청관계, 아직 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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