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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초대 비서실장에 프리버스 RNC 위원장 선정

입력 2016-11-14 09:49 수정 2016-11-1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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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스 프리버스 공화당 전국위원회 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초대 백악관 비서실장에 선정됐습니다.

프리버스 위원장은 트럼프 당선인을 경선 시절부터 지지해 온 인물로, 폴 라이언 하원의장과 마이크 펜스 부통령 당선인과도 밀접한 사이로 알려졌습니다.

트럼프 측은 또 캠프 좌장이었던 스티브 배넌을 백악관 수석전략가에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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