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순찰차에서 '하이킥' 날린 만취녀…경찰 '안면 중상'
입력 2015-04-13 09:07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만취한 여성의 귀가를 돕던 경찰이 큰 봉변을 당했습니다.
지난 11일 새벽 5시쯤 술에 취한 20대 여성 A씨가 112에 전화를 겁니다. 밤길이 무섭다며 집에 데려다 달라고 요청하는데요.
경찰이 현장에 도착해 술에 취한 A씨를 뒷자리에 태웠습니다.
하지만 잠시 뒤, 누군가와 통화를 하던 A씨가 돌변해 왜 "나를 감금하냐, 내려달라"며 비명을 질렀는데요. 이에 조수석에 타고 있던 경찰이 상황을 살피기 위해 뒤를 돌아보자 다짜고짜 발을 들어 경찰의 얼굴을 걷어찼습니다.
9m짜리 하이힐에 걷어 차인 경찰. 코뼈가 부러지고 왼쪽 눈을 크게 다쳐 수술까지 받았는데요.
자신을 도우러 온 경찰에게 하이킥을 날린 이 여성, 술에 취해 납치된 것으로 오해했다는 어처구니 없는 진술을 했습니다.
관련
기사
모친 때려 숨지게 한 30대 아들 구속…"욕설에 홧김에"
서울 가산동서 택시-택배차량 충돌사고…2명 부상
한전 간부, 쓰다 남은 폐전선 빼돌려 수천만 원 챙겨
화장품으로 둔갑한 필로폰…중국동포 무더기 구속
"아버지가 성추행했다" 친딸 진술, 알고보니 거짓말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