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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유성식 "김황식 2배수 요청? 그런 적 없다"

입력 2014-03-28 12:10 수정 2014-03-31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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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새누리당 6·4지방선거 서울시장 경선이 정몽준 전 의원과 김황식 전 총리, 이혜훈 최고위원의 3파전으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이에 추가 컷오프로 논란을 빚었던 박심 논란은 잦아들었지만, 김황식 전 총리가 일정을 전면 중단하고 나섰는데요. 새누리당 김황식 후보 경선 캠프 유성식 대변인 연결해 입장 듣죠.

Q. 김황식 '칩거'…경선 보이콧?
[유성식/김황식 캠프 대변인 : 김황식 후보, 전화 꺼놓고 연락 안돼. 경선 보이콧까지는 너무 나간 이야기.]

Q. 김황식 캠프, 당에 대한 불만은?
[유성식/김황식 캠프 대변인 : 김황식 캠프에선 2배수 요청 한 적도 없다. 2배수가 좋다는 거지 요청한 적 없다. 다른 후보 측 김황식 후보 매도. 경선룰 오락가락해 우리만 피해. 책임 요구.]

Q. 이혜훈·정몽준 빅딜설, 진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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