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심이영-이다해 9년 전 사진에…네티즌 '같은 사람 맞나?'

입력 2013-05-15 11:07 수정 2013-05-15 11:08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심이영-이다해 9년 전 사진에…네티즌 '같은 사람 맞나?'


배우 심이영과 이다해의 9년 전 모습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두 여배우들의 9년 전 모습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최근 '두 여자'라는 작품에서 펼친 파격적인 정사신이 주목을 끈 심이영의 과거 사진은 2004년 개봉작 '여고생 시집가기' 출연 당시 풋풋한 소녀의 모습이다.

다소 짓궂은 모습의 장면이 잡힌 이 사진 속 심이영을 본 네티즌들은 '같은 사람 아닌 것 같다', '작품마다 연기 변신!'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다해의 과거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14일 방송된 KBS2 '아침 뉴스타임'에 소개된 스타들의 악역 시절 모습 속 이다해의 모습은 지금과 사뭇 다른 모습으로, 네티즌들은 성형 의혹을 제기했다.

9년 전 이다해의 모습은 지금보다 통통하고 풋풋해 보는 이들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당시 이다해는 KBS2 드라마 '낭랑 18세'에서 주인공 이동건을 두고 한혜진과 대결구도를 벌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온라인커뮤니티

관련기사

1억 4천만 원 나무 시계 등장…'어디 하나 빠지는게 없네' '한국의 빌리 엘리어트' 지대한, 상 받고 울먹이며… 류현진, 관중석 꼬마 팬 '듀스'와 캐치볼 '확실한 팬 서비스' 네 살짜리 아이 시장 당선 화제…일본 최연소 시장은?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