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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USA 우승한 '태권미녀'…발차기 모습도 시원~

입력 2014-06-10 08:58 수정 2014-06-10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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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미국 루이지애나에사 열린 2014 미스 USA 대회장.

올해 24살, 네바다주 대표로 나온 니아 산체스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키 173cm에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산체스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7년간 모델로 활동한 경력을 자랑했는데요, 무엇보다 태권도 4단이라는 경력이 가장 눈에 띕니다.

발차기 하는 모습도 시원하죠? 앞으로 태권도에 대한 지식과 열정을 알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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