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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대 에이즈 자선 축제…클린턴 등 유명인 참석

입력 2014-06-03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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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의상을 입은 사람들이 한껏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행사에 참가한 사람들과 구경꾼들로 인산인해를 이룬 이곳, 바로 오스트리아 비엔나입니다.

유럽 최대의 에이즈 자선 축제 현장인데요, 행사의 수익금은 모두 에이즈 퇴치 기금으로 사용된다고 합니다.

올해는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초대됐고, 유로비전 콘테스트 우승자인 여장 남자 콘치타 부르스트가 노래를 불러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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