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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서 의혹' 김형준 귀가…검찰, 영장 청구 등 검토

입력 2016-09-2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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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무마와 스폰서 의혹을 받고 있는 김형준 부장검사가 23시간 동안 검찰 조사를 받고 귀가했습니다.

검찰은 김 부장검사의 스폰서로 알려진 고교 동창 김모 씨도 23일 저녁 불러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검찰은 조만간 김 부장검사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등 신병처리를 검토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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