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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6세 남매 숨진 채 발견…우울증 앓던 엄마 병원 이송

입력 2017-09-10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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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 오후 4시쯤, 경기도 남양주의 한 아파트에서 4살 남자 아이와 6살 여자 아이가 숨진 것을 아버지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함께 있던 엄마 A씨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A씨는 우울증이 심했던 것으로 알려져, 경찰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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