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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탄저균 배달사고' 사과했지만…의문점은 여전

입력 2015-06-01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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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탄저균 배달 사고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Q. '탄저균 배달 사고'에 말뿐인 사과?

Q. 탄저균 배달 사고 이번이 처음 아니다

Q. 한·미 정보 공유 '구멍'…어떻게 메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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