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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핵협상, 이란과 북한은 매우 다른 사안"

입력 2015-04-0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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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가 핵 협상과 관련해 "이란과 북한은, 정말로 매우 다른 사안"이라는 입장을 현지시간 3일 재차 밝혔습니다.

마리 하프 국무부 대변인 대행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이란 핵 합의가 북한 핵협상에 미칠 영향과 관련해 "이란의 선택과 북한이 국제사회가 부과한 의무를 준수해야 하는 것과는 별 상관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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