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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천 경정 구속…파견된 행정관이 홀로 기획·실행?

입력 2014-12-20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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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박관천 경정의 구속 사유는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 혐의와 엉뚱한 사람을 문서 유출의 배후로 지목한 무고 혐의입니다. 검찰은 이번 사태를 사실상 박관천 경정 혼자서 북치고 장구까지 친 '자작극'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림자 권력의 국정 개입 여부에 대해선 아직까지 한 발자국도 나아가지 못하면서 논란의 불씨는 여전히 남아있는 상황인데요.

자세한 이야기, 이진곤 경희대 교수, 박상병 정치평론가와 함께 짚어봅니다.


Q. 통진당 해산 어떻게 보나?

Q. 통진당 해산 보는 시각 크게 갈리는데?

Q. 청와대 파견된 행정관의 홀로 기획·실행?

Q. '비선 국정개입 의혹'은 여전한데?

Q. 박 대통령 '콘크리트 지지율' 깨졌다는 평가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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