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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다녀온 학원 강사, '무직' 거짓 진술…수강생 무더기 감염

입력 2020-05-1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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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인천에서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후 확진 판정을 받은 학원 강사로부터 집단 감염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 클럽 다녀온 인천 학원강사…수강생 등 10명 감염
· 수강생 부모·자매도 확진 '3차 감염' 가능성
· 감염된 학생들 교회 예배…1천여 명 검사해야
· 부산서도…클럽 방문자 부친·한 살 조카 감염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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