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우리가 강도같다면 전세계가 강도"
북 "미국 강도같은 요구…종전선언도 미뤄"
북 "트럼프에 대한 신뢰심은 그대로 간직"
김정은, 폼페이오 면담 대신 트럼프에 친서 전달
폼페이오, '최대압박'·'베트남 롤모델'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