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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서 열린 '몸짱' 대회…아널드 슈워제네거 참석

입력 2015-06-0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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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모인 근육질의 보디빌더들, 멋진 포즈와 함께 열심히 키운 근육들을 마음껏 자랑합니다.

이곳은 2015 아놀드 클래식 현장인데요. 1989년에 시작된 이 대회, 보디빌더 출신의 영화배우이자 정치인인 아널드 슈워제네거가 만든 대회입니다.

직접 시상에 나선 아널드 슈워제네거! 영광의 주인공은 이 몸짱 아저씨인데요. 멋진 트로피와 함께 우리 돈으로 약 1억 4천만 원의 상금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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