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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옥스퍼드대, 800여 년 만에 여성 총장 탄생하나

입력 2015-05-29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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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오랜 명문인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1230년 총장직이 생긴 뒤 처음으로 여성 총장이 탄생할 전망입니다.

옥스퍼드대는 내년 1월에 취임할 297대 총장으로 스코틀랜드의 대학에서 총장으로 재직 중인 56살 루이스 리처드슨을 지명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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