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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난 세계적인 미녀"…제시카 알바 닮은꼴 등극?

입력 2013-03-2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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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난 세계적인 미녀"…제시카 알바 닮은꼴 등극?


가수 솔비가 "외국인들이 나를 보고 제시카 알바라고 부른다" 고 밝혀 화제다.

솔비는 패널로 맹활약하고 있는 '우리는 형사다'에서 '외국인 범죄'를 주제로 이야기 하던 중 이 같은 돌발 발언을 한 것.

그녀는 "외국을 나가거나 이태원에 가면 외국인들이 많은 관심을 보인다. 특히 제시카 알바를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고 밝혔다. 이어 사람 보는 눈은 다 비슷비슷하기 때문 이라고 덧붙이며 전 세계적으로 미녀임을 주장했다.

이에 MC 이휘재는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 샘 해밍턴에게 "외국인으로서 보기에 동의하느냐"고 물었고 샘은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돌직구를 날려 솔비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기도 했다.

이 밖에도 샘 해밍턴이 녹화 중 손가락 욕을 하게 된 사연과 거리에서 이유 없이 한국인에게 욕을 들은 억울한 사건 전말이 밝혀진다. JTBC '우리는 형사다'는 28일 밤 9시50분에 방송된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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