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뉴스

짐바브웨 국민사자 '세실' 불법사냥 후폭풍…처벌은?

입력 2015-08-03 09:59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닫기

[앵커]

아프리카에서의 사자 불법 사냥. 중앙일보 채인택 논설위원과 함께 좀 더 얘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Q. "또 다른 미국인이 사자 사냥"

Q. "후회하지만 적법" 해명…처벌은?

Q. 사자 죽인 미국인 치과의사 인도 요청

Q. 치과의사, 동물 50여마리 사냥·전시

Q. '트로피 사냥꾼'…미 사냥 문화 도마

Q. 전 세계서 야생동물 보호 움직임

관련기사

짐바브웨 명물 사자, 목 잘린 채 발견…범인 추적 중 짐바브웨의 명물 숫사자 '잔혹사'…미국인 의사 "후회" '세실' 죽인 아프리카 사냥 산업은 '죽음의 그림자' 명물사자 죽인 미국인 의사, 신상털이 등 거센 후폭풍 짐바브웨 정부 "또 다른 미국인, 활로 사자 불법사냥"
광고
  • JTBC 뉴스
    카카오톡 공식 채널
    친구추가
  • JTBC 뉴스
    페이스북 공식 채널
    좋아요
  • JTBC 뉴스
    유튜브 공식 채널
    구독하기
    • 프린트 메일
    페이스북 X URL 줄이기
    닫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