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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식인 281명 "아베 담화, 사죄·반성 표명해야"

입력 2015-06-09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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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다 하루키 도쿄대 명예교수 등 일본 지식인 281명은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전후 70년 담화에 사죄와 반성을 명확히 표명해야 한다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성명에서 한국과 일본 사이의 역사 문제 가운데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가장 시급한 해결 과제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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