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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16개 역사단체, 아베 정권의 '위안부 왜곡' 항의

입력 2015-05-26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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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16개 역사단체들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 왜곡을 중단해줄 것을 아베 정권에 촉구하는 성명을 냈습니다.

6900명에 달하는 학자들이 소속된 이들 단체는 "사실을 외면하는 건 일본이 인권을 존중하지 않는다는 걸 국제사회에 알리는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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