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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 많았던 이 병장의 거짓말…"자신의 지위 과장한 듯"

입력 2014-08-10 15:00 수정 2014-08-10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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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 명의 평범한 청년이었던 이모 병장 어떻게 이런 끔찍한 일을 저지르는 중심에 있을 수 있었는지에 대해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전문가 연결해 그동안 나온 이야기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한림대 정신건강의학과 이병철 교수님 연결돼 있습니다.

Q. 가해자 이 병장, 허세 심했다는데?

Q. 선임병이 되자 잔인한 가해자가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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