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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근식 교수 "북측, 깜짝 놀랄만한 전향적 제안 가능성도"

입력 2015-08-22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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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2일) 낮까지만 해도 무력 충돌이 불가피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죠. 그러나 오후 3시, 그러니까 북한이 제시한 시한을 두 시간 남겨두고 갑작스런 화해 분위기가 만들어졌습니다. 많은 국민들이 안도하면서도 어리둥절할 정도인데요. 갑작스런 대화 국면의 배경은 뭔지 앞으로 남북관계는 어떻게 전개될지, 북한 전문가인 김근식 경남대 교수와 짚어보겠습니다.

Q. 남북 고위급 접촉…상황 급변했는데

Q. "북측이 제안"…발표 전 조율 있었나

Q. 북 도발 이후 '물밑 교섭' 가능성은?

Q. 어제 북 제안 뒤 국방장관 담화…왜?

Q. 황병서 총정치국장 부른 수정제안…왜?

Q. 북한 '지뢰 도발' 사과 할까?

Q. 하루 만에 뒤바뀐 기류…대화로 풀릴까?

Q. 박근혜 정부, 대북 정책 변화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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