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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한 세월호 특별법…수사권·기소권 여전히 '평행선'

입력 2014-09-01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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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1일) 국회는 개회식을 열고 100일간의 정기국회 일정에 돌입했지만, 세월호 특별법 협상이 여전히 접점을 찾지 못하면서 정상 가동은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주말에도 세월호 특별법을 놓고 여야 대치는 계속됐죠. 그런가 하면 1시간 전 새누리당과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원회 간 3차 면담이 진행됐지만, 결국 결렬됐습니다. 깜깜한 세월호 특별법의 출구는 과연 없는 건지, 이 시간 짚어보겠습니다.

한국정치아카데미 김만흠 원장, 김광삼 변호사 나와계십니다.

Q. 여당-유가족 3차 면담 결국 결렬됐는데?

Q. 수사권·기소권 여전히 평행선인데?

Q. 변협 일각에서 다른 주장을 내놓고 있는데?

Q. 의문사 진상규명위원회와 비교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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