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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측근 관리' 실패했나…잇단 자백에 검찰 수사 속도

입력 2018-02-2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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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명박 전 대통령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측근들이 잇따라 자백을 하고 있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이 끝나고 이르면 다음 주 이 전 대통령의 소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차재원 부산 가톨릭대 초빙교수와 좀 더 짚어보겠습니다.

Q. 이명박 검찰 소환 초읽기…대응 고심

Q. MB 측근들, 검찰서 줄줄이 불리한 진술

Q. 이 전 대통령 '측근 관리' 실패했나?

Q. 이건희 '원포인트 사면', 어떻게 이뤄졌나?

Q. MB "검찰 수사, 정치보복·보수 궤멸"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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