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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 지나자 참가자 몰려…인파 속에서 본 촛불 현장

입력 2019-10-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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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12일) 집회는 저녁부터 시작됐지만 준비는 오전부터 이어졌고, 참가자들은 점심시간 뒤부터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도 현장에는 태극기 손팻말이 등장했습니다.

조보경 기자가 오늘 집회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기자]

서울 서초동 검찰청사 일대, 정오를 지난 시점부터 집회 참가자들이 모여듭니다.

반포대로 8차선 도로가 이내 사람들로 채워집니다.

조국 장관의 이름이 적힌 야광봉과 배지, 모습을 그린 티셔츠 등이 등장했습니다.

'최후 통첩', '검찰 개혁'을 요구하는 깃발들이 길을 따라 늘어섰습니다.

참가자들은 지난주에 이어 태극 문양과 건곤감리가 양쪽에 새겨진 손팻말과 노랑 풍선을 들었습니다.

[최후통첩! 검찰개혁!]

태극기 파도 응원이 펼쳐지기도 했습니다.

[방동호/청주시 산남동 : 깨어있는 시민이 모여서 무언가를 바꿀 수 있다는 분위기를 (아이와 같이 나누고 싶어요.)]

[김재삼/경기 광주시 곤지암읍 : 조국 장관이 편파 수사를 받고 있다고 생각하고,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해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영상취재 : 조용희, 이승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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