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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슛 13개' 폭발…삼성생명, 하나은행 꺾고 단독 3위

입력 2018-11-16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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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3점슛 13개를 앞세워 부천 KEB하나은행을 물리치고, 단독 3위가 됐습니다.

삼성생명은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KEB 하나은행과의 홈경기에서 92대 75로 이겼습니다.

선수 5명이 두자릿수 득점을 한 삼성생명은 3점슛을 13개나 쏟아내면서 이번 시즌 팀 한 경기 최다득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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