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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이모저모] 시리아 경찰본부 노린 자폭 공격…10명 사상

입력 2017-10-1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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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에서 경찰본부를 노린 자폭공격으로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자폭범 3명은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중심에 위치한 경찰 본부를 노렸습니다.

이 가운데 2명은 경찰 본부 입구에서 제지 당하자 자폭했고, 또 다른 1명은 같은 거리의 시장 입구에서 경찰에 포위된 뒤 자폭했습니다.

이번 공격으로 10명이 숨지거나 다쳤는데, 아직 배후를 자처한 단체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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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북부 카데레이타 교도소입니다.

경쟁관계인 두 갱단 소속의 재소자들이 충돌해 폭동이 일어났는데요.

재소자들이 불을 지르고 교도관 3명을 인질로 붙잡으면서 무장 병력까지 투입됐습니다.

이후 진압 과정에서 39명이 숨지거나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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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탈루냐 자치정부가 독립 선언을 유보한 가운데, 스페인 총리가 독립선언 여부를 오는 16일까지 결정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마리아노 라호이 스페인 총리의 이같은 발언은 긴급 각료회의 후에 진행된 생방송 연설에서 나왔습니다.

카탈루냐 자치정부의 대화요구를 거부하고 최후경고를 한 셈인데요.

이번 경고는 중앙정부에 불복종하는 자치정부를 상대로 필요한 모든 조처를 취할 수 있다고 규정한 헌법 155조를 발동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만약 카탈루냐 수반의 독립선포가 공식 확인된다면 스페인 중앙정부는 헌법 155조에 따라서 카탈루냐의 자치권을 몰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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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대통령 재선거를 2주 앞두고 야당 연합의 라일라 오딩가 후보가 돌연 사퇴를 선언했단 소식 어제(11일) 전해드렸는데요.

대선에서 한 후보가 포기할 경우 다른 후보가 자동으로 승리하는 내용의 선거법 개정안이 케냐 의회에서 통과됐습니다.

이에 따라 우후루 케냐타 현 대통령의 당선이 유력해졌는데요.

앞서 케냐 대법원은 지난 8월 치른 대선과정에서 부정행위가 있었다고 판단해 결과를 무효로 인정하고 재선거를 명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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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열기가 느껴지는 이곳 파나마의 수도인 파나마시티입니다.

축구대표팀이 코스타리카와의 최종예선에서 승리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행이 확정되자 이렇게 나라 전체가 들썩였습니다.

대통령이 승리 다음 날을 공식 공휴일로 지정해서 온 국민이 밤새도록 자축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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