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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2일 (일)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17-01-22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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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측이 언론과 특검에 대한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블랙리스트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하고 또 특검의 대통령 대면조사를 앞두고 나온 방침인데요. 오늘(22일) 뉴스룸은 대통령이 특검 관계자까지 고소하겠다, 이렇게 강경 대응으로 나오는 배경을 짚어보겠습니다.

특검은 계속 블랙리스트 의혹을 집중 수사하고 있는데요.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조윤선 전 문체부 장관을 불러 조사했습니다. 대치동 특검 사무실을 먼저 연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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