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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7일 (목) 뉴스룸 다시보기 1부

입력 2016-10-27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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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나라를 뒤흔들고 있는 의혹의 장본인 최순실 씨가 입을 열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사과한 바로 다음 날이었습니다. 최 씨는 세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대통령의 연설문은 일부 수정했지만 신의로 한 일이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청와대 안종범 수석, 김종 문체부 차관 등은 모르는 사람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물론 그간에 쏟아진 모든 의혹도 전면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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