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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소비세 인하 훈풍…국내외 앞다퉈 '신차 경쟁'

입력 2015-09-12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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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가 경기 활성화를 위해 연말까지 자동차 개별소비세를 한시적으로 내렸지요. 아무래도 몇십만원씩 차값이 떨어지기 때문에 차량 구입 계획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때를 맞춰 국내외 자동차 업체들은 앞다퉈 신차를 내놓고 있습니다.

송우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현대자동차가 최근 내놓은 6세대 '아반떼 AD'입니다.

생김새와 엔진 등을 5년 만에 완전히 바꾼데다, 더 비싼 차에나 있던 각종 편의 사양을 추가했습니다.

뒤에서 고속으로 접근하는 차가 있으면 알려주는 후방감지 레이더나, 키를 갖고 있으면 자동으로 트렁크 문이 열리는 기능 등입니다.

[김상대 이사/현대자동차 국내마케팅실 : 준중형 차급임에도 불구하고 차급을 뛰어넘는 안전 사양이나 편의사양을 제공해서 (판매를 늘리고자 합니다.)]

한국GM은 미국에서 준대형 세단 임팔라를 들여오면서, 미국 현지보다 더 싼 가격을 책정해 현대차 그랜저 등과 본격 경쟁을 예고했습니다.

이밖에 쌍용차의 코란도 투리스모, 기아차의 신형 스포티지 등도 곧 시장에 나옵니다.

수입차 업체들 역시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섭니다.

BMW는 독일에서 곧 발표할 7시리즈와 X1 신모델을, 올해 안에 국내에 서둘러 출시할 예정입니다.

렉서스 올 뉴 ES 등 부분변경 모델도 속속 선보이고 있습니다.

9월에만 13종의 신차가 쏟아지면서, 업체들은 일부 구형 모델 대상의 할인 행사 등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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