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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의 정면돌파] "국정원 직원, 내용 지워진 컴퓨터 제출"

입력 2012-12-18 18:59 수정 2012-12-1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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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김진의 정면돌파, 송민교 입니다. 대선을 하루 앞둔 지금 이 시각에도 후보들의 마지막 유세전이 한창입니다. 서울과 부산을 오가며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데요. 오늘(18일)은 문병호 민주통합당 부정선거감시단장, 그리고 이인제 새누리당 공동선대위원장과 대선의 핵심 이슈들 짚어보겠습니다. 오늘도 김진 중앙일보 논설위원과 함께 합니다.

그럼 오늘의 첫번째 출연자 소개하겠습니다. 민주통합당 문병호 의원과 함께합니다.



Q. 국정원 직원, 물증 없이 피의자 지목했는데
Q. 민주당 잇단 의혹 제기, 물증 없는데
Q. 스마트폰 제출 요구 사생활 침해 아닌가
Q. 신속한 조사·발표 요구한 건 민주당 아닌가
Q. 무혐의 드러나면 어떻게 책임질 건가
Q. SNS 불법선거 공방, 어떻게 보나
Q. '박근혜 임명장' 100만장? 다 세 봤나
Q. 정치권 '명함 세력' 후보가 다 알긴 어려운데
Q. 민주당 신동해빌딩 의혹에 대해선
Q. 합법적 활동이라면 왜 공개 못했나
Q. 검찰의 'NLL 노무현 발언' 뭔가

[앵커]

오늘 두 번째 출연자입니다. 이인제 새누리당 공동선대위원장입니다.

Q. 3번의 TV토론, 아쉬웠던 점은
Q. 97년 대선 '박정희 이미지' 덕 봤나
Q. '박정희 이미지' 15년 만에 많이 바뀌었나
Q. 정수장학회 문제 정리방식 어떤가
Q. 97년 탈당으로 '보수 약화' 초래한 것 아닌가
Q. 문재인 전교조 발언, 어떻게 생각하나
Q. 이수호, 전교조 발언 관련 박근혜 고발
Q. 13번 당적 변경, 어떻게 봐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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