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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의 정면돌파] 여야 女정치인이 본 '여성대통령론'

입력 2012-12-12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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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김진의 정면돌파, 송민교 입니다. 오늘(12일) 오전 북한이 기습적으로 장거리 로켓을 발사했습니다.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우리 대선정국에 어떤 영향을 줄 지 주목이 되는데요.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 두 캠프는 마지막 여론전 승부에 돌입한 상황입니다. 오늘 정면돌파, 새누리당 김성주 선대위원장 그리고 민주통합당 추미애 국민통합위원장과 각각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먼저, 이 시간 토론을 이끌어 주실 김진 중앙일보 논설위원 소개해드립니다.



Q. 북한 로켓발사, 대선에 어떤 영향

[앵커]

그럼 오늘의 첫번째 출연자 소개하겠습니다. 김성주 새누리당 선대위원장입니다.

Q. 젊은세대들 실제 만나보니 어떤가
Q. 박근혜 '여성 대통령론' 어떻게 보나
Q. 한국 여성의 문제점을 꼽는다면
Q. '말조심' 캠프 분위기 견딜만한가
Q. 박근혜 캠프, 많은 변화 있었나
Q. 황상민 교수 '생식기 발언'에 대해
Q. 황상민에 대한 반박, 지나치진 않았나
Q. '대성산업 특혜' 의혹 제기에 대해
Q. 대성산업 '박근혜 테마주' 분류되는데
Q. 정치인으로 전격 변신…체질에 맞나

[앵커]

오늘 두번째 토론자 소개합니다. 민주통합당 선대위 국민통합위원장 추미애 의원입니다.

Q. '국정원 대선개입'의혹에 대해
Q. '국정원 개입설' 흑색선전 아닌가
Q. 국정원 여직원 사건, 인권침해 아닌가
Q. 2004년 친노에 반발, 갈라섰는데
Q. 지금의 친노 세력에 불만은 없나
Q. 박근혜 '여성 대통령론' 어떻게 보나
Q. 정치인과 여성성, 어떤 관계
Q. 진보진영 여성 운동가 '박근혜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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