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김진의 정면돌파, 송민교 입니다. 한쪽은 승기를 굳혔다, 또 한쪽은 역전이 시작됐다, 양 캠프가 막판 세몰이에 온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오늘(14일)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캠프의 이계안 위원, 그리고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캠프의 안형환 대변인과 함께 각각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먼저 오늘도 김진 중앙일보 논설위원과 함께 합니다.
오늘의 첫번째 출연자 소개합니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캠프에서 일자리위원을 맡고 있는 이계안 전 의원입니다.
Q. 국정원 여직원 사건, 민주당 대응 합리적인가
Q. 민주당, 심증 만으로 공세 펴는 거 아닌가
Q. 국정원 여직원 사건, 인권침해 아닌가
Q. 일요일 마지막 TV토론 영향력은
Q. 노 정권 성장률, 전세계 평균보다 낮지 않았나
Q. 노무현vs이명박…민생실패 누구 탓?
Q. 문재인의 나라 살리기 '경영 기법'은
Q. 문재인 일자리 공약, 모순되지 않나
[앵커]
오늘의 두번째 출연자 입니다. 새누리당 박근혜 캠프 안형환 대변인과 함께 합니다.
Q. 새누리 SNS 불법선거 적발 됐는데
Q. 박근혜, 구체적 조치 해야 하지 않나
Q. 박근혜 주변 사람에 대한 우려 큰데…
Q. 박근혜 특보 자문위원들 어떻게 할 건가
Q. 새누리, 조직관리 책임 안 묻나
Q. 국정원 여직원 사건, 어떻게 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