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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의 정면돌파] 국정원 여직원은 피의자인가 피해자인가

입력 2012-12-17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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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안녕하세요. 김진의 정면돌파, 송민교 입니다. 대선, 이제 이틀 남았습니다. 여야는 막판 표심 다지기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데요. 오늘(17일)은 당 내 전략통으로 불리는 민주통합당 민병두 의원, 그리고 민주통합당 반부패특위의 이재화 변호사와, 대선 국면의 핵심 이슈들 짚어 보겠습니다. 오늘도 김진 중앙일보 논설위원과 함께 합니다.

그럼 오늘의 첫번째 출연자 소개하겠습니다. 민주통합당 민병두 의원입니다.



Q. 민주당 고발 때 핵심 증거 안 내놨는데
Q. 문재인, 경찰 발표 정면 부인했는데
Q. 국정원 여직원 사건, 민주당 무리수 아닌가
Q. 출퇴근 시간 말고는 증거 안 내놨는데
Q. 감금·인권유린 논란, 어떻게 보나
Q. 민주당, 악성 댓글 증거 하나라도 내놨나
Q. 이정희, 토론 전 전격사퇴…예상했나
Q. 이정희 세력과 지난 총선 연대했는데
Q. 거국내각에 이정희 세력 포함하나
Q. 27억 먹튀 방지법, 어떻게 보나
Q. 이정희, 국고보조금 법정신 어기지 않았나
Q. 어제 TV토론 어떻게 평가하나

[앵커]

오늘 두 번째 출연자입니다. 민주통합당 반부패특별위원회 위원, 이재화 변호사와 함께 합니다.

Q. 대선 막판, 네거티브 싸움 치열한데…
Q. 국정원 여직원 피의자인가 피해자인가
Q. 문재인, 피의자 표현 잘못된 것 아닌가
Q. 음해성 고발 당해도 무조건 피의자인가
Q. 인터넷 ID 40개, 과연 많은 것일까
Q. 민주당, 물증 없이 의혹만 키우지 않나
Q. 주소 알아내려 고의 사고, 정당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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