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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원도심 투표율 높아…김영춘 캠프 "끝까지 지켜봐야"

입력 2021-04-07 16:35 수정 2021-04-07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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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러면 부산의 각 후보들 표정도 봐야겠네요. 민주당 김영춘 후보 캠프 연결돼 있습니다.

김 기자, 서 있는 곳이 어떤 사무실처럼 보이는데 설명 좀 해주시죠.

[기자]

저는 캠프 사무실의 조직국에 나와 있습니다.

부산 지역을 잘게 쪼개서 어디 지역을 집중 공략할지를 파악하고 유세 일정을 짜는 곳이라 취재진이 쉽게 들어가기 어려운 곳입니다.

이렇게 저를 따라와 보시면 지도가 하나 나옵니다.

진한 파란색일수록 집중 공략지역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서 낙동강 벨트로 불리는 사상구, 사하구, 강서구가 있고요.

젊은 층이 많이 모이는 부산진구가 있습니다.

이에 비해서 하얀색은 동구, 서구, 중구로 부산의 원도심으로 야권 지지세가 상대적으로 강한 곳을 의미합니다.

[앵커]

색깔로 보니 부산 지역별 지지세가 바로 보이는군요. 그러면 어느 쪽의 투표율이 높은 거예요?

[기자]

일단 3시 기준으로 부산의 투표율은 40.2%입니다.

그런데 이 투표율 상에서 보시면 부산진구, 사상구, 사하구, 강서구 이쪽 낙동강 벨트 지역은 평균 투표율보다 조금 낮습니다.

반면 이에 비해서 동구, 서구, 중구, 부산 원도심은 평균 투표율보다 높은데요.

따라서 캠프 측 관계자는 야권 지지층이 모이는 모습이 보이기는 하지만 사전 투표율 높은 만큼 끝까지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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