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법원, '박사방' 조주빈 범죄수익 몰수·보전 결정
입력 2020-06-02 11:30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법원이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박사' 조주빈(24)의 범죄수익을 임의로 처분하지 못하게 동결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이현우 부장판사)는 검찰이 조씨에 대해 청구한 몰수 및 부대보전 청구를 지난달 18일 인용했다.
몰수·부대보전 대상은 조씨가 '박사방' 입장료 명목으로 받은 가상화폐 지갑 15개와 증권예탁금·주식 등이다.
이에 따라 조씨는 범죄수익으로 추정되는 가상화폐 지갑을 임의로 처분할 수 없게 됐다.
법원이 지난 4월 검찰이 조씨로부터 압수한 현금 1억3천만원에 대한 추징보전을 인용한 데 이어 지난달 몰수·부대보전까지 인용하면서 현재까지 파악된 조씨의 범죄수익은 모두 묶였다.
한편 수사 당국은 다른 가상화폐 계좌 등에 숨겨진 조씨의 범죄 수익이 더 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관련자들에 대한 계좌추적 등을 통해 추가 은닉재산을 찾고 있다.
(연합뉴스)
관련
기사
폭력 시달리다…주민번호 바꾼 여성 3년간 300여 명
성착취 영상 퍼뜨리고 성폭행도…미성년자 11명 피해
'부따' 강훈 첫 재판…'범죄단체조직죄' 적용 가능성은?
'박사방' 유료회원 2명 구속…'범죄단체조직' 혐의 적용
성착취물 제작·유포 74명 잡고 보니…70%가 '미성년자'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