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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 (토)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16-12-03 21:30 수정 2016-12-06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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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촛불집회가 이 시각 현재 전국 70여 개 도시에서 165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법원이 청와대 100m앞까지 행진을 허용됐는데요. 현재도 수만 명이 청와대 바로 앞에 남아서 대통령의 하야를 외치고 있습니다. 오늘(3일) 낮에는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도 항의 시위가 열렸습니다. 이보다 앞서, 오늘 새벽에는 박 대통령의 탄핵안이 발의됐습니다. 먼저 서울 광화문 광장을 연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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