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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 된, 장국' 김시후-이태임, 12년 거스른 엇갈린 순애보

입력 2014-05-2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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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 된, 장국' 김시후-이태임, 12년 거스른 엇갈린 순애보


JTBC 주말연속극 '12년만의 재회: 달래 된, 장국'(극본 김이경 / 연출 김도형 / 제작 드라마하우스)(이하 '12년만의 재회')의 김시후와 이태임의 엇갈린 순애보가 안방극장을 애잔케 했다.

어제(24일) 방송된 15회에서는 레지던트 후배들을 집합시켜 기합을 주는 다해(이태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여기에서 준성(김시후 분)이 모두가 보는 앞에서 다해에게 "누나 때문에 의대 왔어요"라며 고백, 12년 전의 수줍은 소년에서 사랑 앞에 당당한 남자로 성장했음을 엿보였다.

또한, 다해 역시 준수(남궁민 분)를 불러내 만남을 지속하며 그를 향한 짝사랑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음을 짐작케 했다. 이에 피를 무서워하면서도 다해를 따라 의사가 된 준성과, 준성의 형인 준수를 좋아하는 다해의 변함없던 러브 라인이 달래(이소연 분)의 금의환향으로 인해 어떤 지각변동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무엇보다 배우 김시후(유준성 역)와 이태임(주다해 역)의 커플 케미가 빛을 발하며 이소연(장달래 역)과 남궁민(유준수 역) 커플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는 호평일색.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준성이가 이렇게 잘 자라주었다니, 훈훈하다!", "김시후-이태임 케미 쫀득하네! 흥미진진해질 듯!", "두 사람의 첫 사랑은 아직도 현재 진행형?!", "이제 본격적인 4각 로맨스 돌입인가요?!"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이날 엔딩에서는 회식에 참여하게 된 달래가 술을 권하는 준수를 밀어내다 그에게 술을 엎어버리는 장면이 전파를 타 순탄찮은 이들의 관계 행보를 알렸다.

김시후-이태임의 12년을 거스른 짝사랑이 어떤 전개를 펼쳐나갈지 기대를 높이는 JTBC '12년만의 재회'는 오늘(25일) 밤 8시 45분에 16회가 방송된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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