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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허지웅 "비, 절제미 부족…예전 모습 그립다"

입력 2014-01-24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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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이 가수 비에 대해 '절제미'가 부족하다고 평했다.

23일 방송된 JTBC '썰전-독한 혀들의 전쟁'에서는 비, 엠씨더맥스, 걸스데이, 개리, 동방신기 등 현재 차트를 휩쓰는 가수들의 노래를 집중 분석했다.

가장 주목을 받는 건 4년만에 컴백한 가수 비. 김새롬은 "비가 노래에 대한 자신감 보다 '이런 노래 준비했는데 함께 들어볼래'라고 하는 느낌이 든다"고 호평했다.

이윤석도 "비는 그동안 자신의 힘과 댄스 실력을 과시하는 차력사 같았다"며 "이번에는 힘을 빼고 즐기는 느낌이 들고,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선배의 면모를 보여줬다"고 말했다.

한편, 강용석은 "비의 '라송'은 지방선거를 겨냥한 곡 같다"며 "후렴구의 '라라라~'는 선거송으로도 손색없는 멜로디다. 대박 날 수 있다"는 정치인 다운 분석을 내놔 웃음을 자아냈다.

다수의 MC들이 비의 '힘빼기'를 짚은 가운데 허지웅은 정반대의 해석을 내놨다. 그는 "비는 그동안 무대와 퍼포먼스가 화제였지 음원 판매량은 좋지 않았다. '라송'의 저조한 성적이 추이로 보면 놀랄 만한 일이 아니다"라고 진단했다.

이어 허지웅은 "비는 '널 붙잡을 노래' 이후로는 절제미가 굉장히 부족하다. 대중에게 다가가는 느낌이 아니라 오히려 과잉이 된 것 같다. 예전 모습이 그립다"고 말했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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