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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소 부총리, '독일 나치식 조용한 개헌' 발언 철회

입력 2013-08-02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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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 다로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이 독일 나치 정권을 본받아, 조용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한 발언을 철회했습니다.

아소 부총리는 2일 오전 기자들에게 "진의와 달리 오해를 불러 일으켜 유감"이라며, "나치 정권을 예로 든 것을 철회한다"고 직접 말했습니다.

아소 부총리는 지난달 29일 한 강연회에서 "독일 바이마르 헌법이, 아무도 모르게 바뀌어 있었던 수법을 배우면 어떠냐"고 말했다가 일본 안팎에서 강한 비난이 제기되자 서둘러 발언을 철회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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