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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열차' 고아성 폭풍성장…'귀여움 벗고 여배우 포스'

입력 2013-07-2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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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열차' 고아성 폭풍성장…'귀여움 벗고 여배우 포스'


'고아성 폭풍성장'

영화 '괴물'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고아성이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22일 매거진 퍼스트룩은 고아성이 찍은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고아성은 괴물' 출연당시 중학생으로 귀여운 외모를 보였지만 이젠 20대에 접어들어 청순미와 성숙미를 보이며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고아성은 퍼스트룩 화보에서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진한 스모키 화장을 하고 매혹적인 눈빛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잡는다.

고아성이 폭풍성장한 모습이 담겨 있는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고아성 폭풍성장, 현서 언제 이렇게 컸지?", "고아성 폭풍성장, 고혹적이다", "고아성 폭풍성장, 유니크한 매력이 있네", "고아성 폭풍성장, 이제 여배우 느낌이 물씬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아성은 오는 8월 1일 개봉하는 영화 '설국열차'에서 열차에서 태어난 트레인 제너레이션을 대표하는 소녀 요나 역할을 맡았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고아성 폭풍성장, 매거진 퍼스트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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