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여야 4당 지도부 5·18 전야제 참석…한국당, 대전서 집회

입력 2019-05-17 20:45 수정 2019-05-17 22:42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여야4당 지도부도 조금 전인 7시 반부터 전야제에 참석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들은 헬기사격 등 5·18 진상규명이 하루 빨리 이뤄져야한다고 입을 모았는데요.
 
비슷한 시각 자유한국당은 대전에서 장외집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당은 "거짓말하는 좌파세력과 싸워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관련기사

황교안 "광주 가겠다"…망언 의원 징계는 확답 피해 "광주 간다"는 황교안…한국당, 비난 여론에 '선동' 주장 '망언 3인방' 5·18 전 징계 불발…윤리위 이견 못 좁혀 자유한국당, '5·18 망언 옹호' 유튜버 불러 토크콘서트 광주서 "독재" 외치다 물 맞은 황교안…피신 뒤 일정 종료
광고

JTBC 핫클릭